일찍 아침먹고 마누라와 둘이서 연하천 산장을 다녀 오기로하고 도시락을 사서 집을 나섰다.
삼정에 주차하고 오르는데 이른 아침이라 거미줄도 걸리고 이슬도 있었지만 기분은 상쾌하고 좋은 아침이다.
함박꽃도 함박 피어있고 새소리 물소리에 피곤함을 모르고 오르니 벽소령 산장,
벽소령 산장에는 공사중이라 쉴 수 없이 왼편으로하여 오르니 연하천 산장이 어찌 그리도 먼지~~~
산장에 도착하니 왕파리가 난리다.
산장지기는 쓰러진 고목나무에서 번식한 착한 파리라고 하는데???
점심먹고 휴식하다 내러오는데 함박꽃이 쉬어 가라고 손짓하여 주변 산꽃과 함께 한참을 쉬다 내러오니 저녁 때 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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