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9일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모시고 탄소 없는 의신마을 야외 영화 상영을 하였다.

하동군과 우리 의신마을에서 준비하여 [가족영화 ‘럭키]상영을 하려는데 이슬비가 내려 영화 상영이 제대로 될지에 대하여 걱정을 하였지만 철저한 준비로 관람하는데 즐거움을 더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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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를 입지 않아도 그렇게 불편이 없을 정도의 비가 내리는 속에서 무료로 무한제공하는 생맥주와 오미자차, 뻥튀기와 함께 영화관람 상상을 해보세요. 멋지고 아름다운 [탄소 없는 의신마을]의 밤은 즐거움이 가득하였습니다.